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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민 욕담긴 프로포즈, "xxx야" 거침없는 욕설 폭소
강지현 기자  |  news1@ikorea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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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4.06.06  12: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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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피투게더 캡처

[코리아데일리 강지현 기자]

개그맨 장동민이 '해피투게더 3'에서 욕으로 만든 프로포즈 영상에 대해 말했다.

5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상남자 특집’에는 영화 ‘황제를 위하여’의 이민기, 박성웅과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 개그맨 장동민, 가수 뮤지가 출연했다.

이날 장동민이 욕에 대한 이야기를 하자 신봉선은 "장동민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싸운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장동민은 "지인의 프러포즈 영상을 찍는데 훈훈한 덕담을 했더니 오히려 거부했다"며 "욕으로 영상을 찍어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그는 몸소 시범을 보이며 "영상에 '야 이 XXX야'라고 거침없이 욕설 배출했다"고 전해 폭소케했다.

그는 "지인에게 인터넷에 영상을 올리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인터넷에 올렸다"며 "사람들이 맥락을 모르고 보면 오해의 소지가 다분해 곤란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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