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고속철도 노반시설·농소치하차도 공사 관련, 농흥·정주지하차도 이용 '당부'

[코리아데일리]

정읍시가 이달 5일부터 12월까지 농소로 차량통행을 전면통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호남고속철도 노반시설 및 농소지하차도 공사와 관련, 농소로 통행을 전면통제한다"며 "공사기간에는 우회도로인 농흥 및 정주 지하차도를 이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관련, 시는 농소로 통행 폐쇄에 따른 이용불편과 교통체증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달 23일 정주지하차도를 조기 개통한 바 있다.

한편 시는 농소로 전면통제와 관련해 시내 주요교차로 15개소에 차량전면 통제와 우회도로를 알리는 현수막을 설치하는 한편 지역유선방송 등 언론매체를 이용한 홍보활동에 주력하는 등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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