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요기요
사진=요기요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요기요가 우수 개발자를 채용하기 위해 지원자 전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실시한다.

4일 국내 대표 배달앱 요기요가 차별화된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입 개발자 공개 채용 ‘위대한 루키(Rookies)’ 5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요기요는 지난 2018년부터 우수 기술 인재 육성을 위해 신입 개발자 채용 프로그램인 위대한 루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5기 모집 역시 지원자의 스펙이 아닌 개발 역량과 발전 가능성에 집중하고자 지원자 전원에게 코딩 테스트 응시 기회를 제공한다.

채용 분야는 파이썬(Python) 백엔드 개발 부문이다. 대상자는 오는 19일까지 요기요 테크 채용 사이트에 이름, 이메일, 연락처를 입력한 후 자유 양식의 지원서를 첨부하면 된다. 지원 완료 후에는 누구나 온라인 코딩 테스트를 응시할 수 있다.

비대면 온라인 코딩 테스트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된다. 이후 1, 2차 면접 순으로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한 자릿수 규모로 오는 12월 중 선발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위대한 루키는 1~4기 선배 기수와의 멘토링과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통해 업무 노하우를 전수받아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국내 최대 파이썬 개발 조직인 R&D 센터에서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동시에 활용하고, 팀원 간 협업을 경험할 수 있다. 요기요 R&D 센터는 스스로 시간을 선택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선택적 근로 시간제’와 ‘리모트 근무 제도’를 도입해 개개인의 집중력과 효율성을 높이며 혁신적인 협업 개발 문화를 만들어 가고 있다.

요기요 전준희 최고기술책임자(CTO)는 “요기요 R&D 센터는 지난 10년간 축적하고 개선해 온 개발 프로세스와 문화를 토대로 신입 개발자들이 다양한 경험을 얻어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빠르게 성장하는 커머스 시장에서 많은 이들의 일상을 편리하게 바꾸며 의미 있는 서비스를 만들어 나갈 인재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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