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르고 아름답게 쓰고 말하자”

‘현소 연주 김성문 선생님과 시낭송의  어울림’ 부제

9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3가 대림상가 305호에서 열린 ‘꽃뜰힐링시낭송원 제2회 K•찾아가는 시낭송 여행’에 참가한 문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9월 14일 오후 서울 종로3가 대림상가 305호에서 열린 ‘꽃뜰힐링시낭송원 제2회 K•찾아가는 시낭송 여행’에 참가한 문우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표준 발음법에 의한 시낭송을 통한 시민 정서를 함양하며, 시낭송을 통해 회원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할 목적으로 개설된 꽃뜰힐링시낭송원 제2K찾아가는 시낭송 여행2022914 오후 6시 서울 종로3가 대림상가 305호에서 개최됐다. 국제하나예술협회 꽃뜰힐링시낭송원(원장 엄경숙) 주최·주관으로 현소 연주자 김성문 선생님과 시낭송의  어울림을 부제로 얼린 이날 행사는 곽은희 낭송국장의 사회로 총4부로 진행됐다.

1부는 인사말 및 내빈 소개/ 엄경숙 원장, 축사/ 김기배  한양대 언론대학원 겸임교수, 축사/ 오혜정(꽃뜰 20기 회장)로 진행됐다.

김기배 교수는 축사에서 음악과 시가 있는 곳에는 악이 없다고 하는데 꽃띁힐링시낭송원이 바로 그러한 세상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서고 있어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2부는 박경자와 함께(꽃뜰 20기 총무) 건강율동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현소 연주와 시낭송이 진행됐다. 현소 연주/ 김성문(선구자), 김형식 꽃뜰 21기 회장의 인사말 및 낭독/팔복(윤동주 시), 이영선 꽃뜰 21기 총무의 낭독/ 우화의 강(마종기 시), 나동건 꽃뜰21기 낭독/목적지(나동건 시), 김성희 꽃뜰21기 낭독, 동요부르기(섬집아기·가을) 및 낭송/ 심재영 꽃뜰연구회 회장/ 그리운 바다 성산포(이생진 시), 신덕순 꽃뜰20기 낭송/ 사랑하는 까닭(한용운 시), 하충수 낭독/ 수선화에게(정호승 시), 김소향 꽃뜰21 낭독, 정재윤 낭송/ 청포도(이육사 시), 황종택 낭송/ 내가 사랑하는 당신은(도종환 시), 정해정 꽃뜰 부회장 낭송/ 방문객(정현종 시), 정창영 낭송/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심순덕 시), 양재기 낭독/ 대추 한 알(장석주 시), 문성수 낭독, 김경희 볼리비아 꽃뜰 부회장 낭송/어머니의 물감상자(김시천 시)이 있었다.

이어 현소와 시낭송의 만남 /김성문 사랑은 언제나/ 엄경숙 돌아보면 모두가 사랑이더라(장시하 시), 배연 시인화가 낭송/ 갈재만 넘어서면(최승범 시), 심명구 고문 낭송/ 아름다운 사람을 만나고 싶다(정안면 시)이 있은 후 심재영 꽃뜰연구회장에 대한 문우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건강 밥상 사랑의 전달식을 가져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끝으로 제3부 사랑해 당신을수화 노래 부르기와 제4부 와인파티-식사로 꽃뜰힐링시낭송원 제2K찾아가는 시낭송 여행의 종착지에 다달았다.

한편 엄경숙 원장은 인사말에서 표준 발음법에 의한 우리말과 우리글을 올바르고 아름답게 쓰고 말함으로써 세상을 보다 맑고 향기롭게 하는 데 함께하는 꽃뜰이 참으로 고맙다문학으로 나라사랑한 윤동주 시인의 우리말 우리글 사랑의 길을 따라 이 같은 K찾아가는 시낭송 여행의 전국 투어는 물론 해외에서도 갖도록 하겠다고 미래 비전을 제시해 큰 호응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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