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살아가면서 갈수록 개인주의가 대세를 이룬다. 날로 확대되어가는 아파트생활문화가 우리를 갈라놓는 현실을 이루고 나서는 우리의 사생활 보호는 더욱 심하게 간섭되어왔다. 실제로 옆집에 사는 사람이 누군지, 뭐하고 사는지 사생활 침해 란 '옥쇠'에 묶여 관심 밖에서 살고있다. 대문을 열어놓고 살았었던 우리의 어른들은 이웃사촌이란 말을 흔히 쓰던 정담은 옛 이야기가되었고, 무관심이 편하다는 법칙처럼 되어버렸다.

그러기에 이웃이 어떻게사는지, 어떻게 죽었는지 관심이 아니였다! 

여기에다 몇 조원을 가진 재벌들 마저 열악한 장소에서 살아가는 25만 명이나 되는 이웃이 최악의 조건에서 살고있건만, 이들을 보는 시각이 이 순간에도 야박하스럽게 입씸으로만 노블레스 오블리주만 외치고 있다.

이 뿐인가! 여유가 넘쳐나는 가진 자들은 남아도는 이익금의 일부만이라도 사회환원 만큼은  인색하리 만치 거절하고 오로지 자기 만족에만 살고 있다. 

여기에 필자의 소견으로는 수도권을 비롯한 지역단위 반상회를 형식보다 실제적으로 활성화 할 필요성이 느켜진다고 생각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오랫동안 문제되어 왔던 반상회 운영의 방식을 한 톨의 정치선전이 아닌 주민 위주로의 프로그램만으로 지역발전 계획과 이웃간의 생활에 필요한 정보만을 나누는 반상회 모임으로 운영해가면 좋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므로 만남의 계기가 도리어 인연으로 발전시켜 실제적인 이웃사촌 관계로까지 개선발전시켜 운영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 마디로 반상회서 이웃을 알고, 이웃을 이해하는 인간사랑 맺기의 지역모임으로만 거듭난다면 지역감정의 골을 해방시키는 영호남의 젊은이들을 비롯한 가진 자와 덜가진 자와의 교감이하나가되는 분위기를 형성하는 기회의 장으로서 진정한 노블레스 오블리주 사회로 한그름 발전되어가는 시발점이 되지 않을까?

희망을 가져본다. 우리는 우리들간의 개인주의 프라이버시가 이웃의 불행과 죽음을 외면하여왔다면 나의 프라이버시는 이기적 뿐이었다는 자화상을 그려보는 것도 나를 리모델링 하는 새로운 보람이된다. 

그러니까 이웃을 알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우리라는 모두의 존재를 각인시키 기에 반상회 모임에 참여하고싶고 시행되었으면한다. 그러므로 행안부와 지자체는 이기회에 잠자는 반상회를 깨어나게 하시고 재촉하여 숨쉬고있는 반상회로 활성시켜 우리 모두 한마음되는 기회의 전당으로 불을 집혀보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저작권자 © 코리아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