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문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조현재) 경주사업총괄본부는 오는 16일까지 미사리경정장 선수동에서 경정선수 전원을 대상으로 총 4차례에 걸쳐 ‘스포츠윤리와 인성교육’을 진행한다고 전했다. 

미사리경정장 선수동 교육장에서 경정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와 인성’에 대한 동영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미사리경정장 선수동 교육장에서 경정선수를 대상으로 ‘스포츠윤리와 인성’에 대한 동영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총괄본부 제공]

이번 교육은 선수들의 부정과 일탈행위를 사전에 예방함과 동시에 프로 선수로서의 역량 강화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경주를 운영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승부조작, 불법도박, 음주운전, 폭력 등의 내용을 다뤘으며 선수들은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스포츠도박으로부터 생기는 사회적 폐해, 프로선수들의 부정경주 개입에 대한 사회적 파장과 영향력, 음주운전과 폭행에 대한 처벌 등에 대한 내용을 이해하고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에 참석한 선수들은 “프로 스포츠선수로서의 역할과 책임감을 다시 한 번 일깨우는 기회가 된 것 같다.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부정․불법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모범이 되는 일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사업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프로선수로서의 자질을 한 층 더 끌어올리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에 대한 불법, 폭력, 인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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