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록시땅
사진=록시땅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록시땅과 플라스틱 베이커리가 환경 보호를 위해 다시 한번 손을 잡았다.

28일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L'OCCITANE)이 플라스틱 베이커리와 협업해 ‘업사이클링 솝 트레이’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RETHINK BEAUTY’ 캠페인의 일환이다. 록시땅은 글로벌 캠페인 ‘REDUCING WASTE’에 맞춰 플라스틱 소비를 줄이고 지속 가능한 뷰티 소비를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솝 트레이는 지난 한 해 동안 록시땅 고객들이 매장으로 반납해 준 공병으로 만들어졌다. 28일부터 오는 8월 24일까지 록시땅 매장과 온라인몰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플라스틱 베이커리는 실제 베이킹 기법을 바탕으로 생활 속 폐플라스틱을 아름다운 리빙 오브제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 플라스틱 수제 리빙 오브제 브랜드다. 록시땅과 플라스틱 베이커리는 지난 4월 록시땅의 스테이 전시로 처음 협업했다. 당시 록시땅 공병 플레이크를 모아 프로방스 감성을 살린 베이킹 오브제가 현장 방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록시땅은 이외에도 2018년부터 테라사이클과 협력해 공병 수거 작업을 진행 중이다. 전국 매장에서 총 9톤의 공병을 수거했다. 다양한 공병 업사이클링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고객들에게 지속 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시한다.

록시땅 코리아 관계자는 “록시땅 스테이 당시 진행했던 프로젝트에서 고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어 다시 한번 협업을 진행하게 됐다”며 “리빙 오브제로 재탄생한 록시땅의 업사이클링 솝트레이와 함께 지구의 행복한 공존을 위한 첫걸음에 동참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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