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최종호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윤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영업FU 대표 /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왼쪽부터) 최종호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윤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영업FU 대표 / 사진=풀무원푸드머스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풀무원푸드머스가 지자체와 손을 잡고 저소득층 영유아 지원에 나선다.

15일 풀무원 계열 식자재 유통 전문 기업 풀무원푸드머스(대표 김진홍)가 인천광역시 계양구청,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은 지난 14일 인천시 계양구청에서 천영훈 풀무원푸드머스 영업FU(Functional Unit) 대표, 윤환 인천광역시 계양구청장, 최종호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저소득층 영유아 가정에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영양 드림’ 사업 공동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영양 드림’ 사업은 인천 계양구 영유아 시설을 이용하는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매월 3만 원 상당의 간식꾸러미를 지원하는 것이다. 영양 섭취가 부족하거나 규칙적인 식습관 형성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저소득층 아이가 보다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기획했다.

풀무원푸드머스와 계양구청은 저소득층 영유아의 건강하고 바른 성장을 위한 ‘영양 드림’ 사업의 원활한 추진,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영양정보 공유 및 제안,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연계사업 추진, 상호 제안을 통한 공동발전 등을 진행한다.

협약에 따라 계양구청은 영유아 시설 이용자 중 저소득층 가정을 파악하고, 지원 대상자를 보장협의체에 추천한다.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추천받은 대상자를 풀무원푸드머스에 연계해 관리하게 된다. 풀무원푸드머스는 인천시 가맹점과의 상호 협의를 통해 계양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추천한 대상 영유아에게 매월 간식꾸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풀무원푸드머스 천영훈 영업FU 대표는 “지역사회 아이들이 풀무원의 바른 먹거리를 통해 더욱 바르게 성장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국내 영유아 시장 No.1 브랜드로서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지속가능한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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