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위원 지만호
          편집위원 지만호

 

우리에겐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면 인간의 존엄이고 생명이다.

건강하게 오래 살아가는 것은 의무이며 진리이다. 그럼에도 生을 쉽게 포기하는 자살이 늘어나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국가운영의 정책으로 전환하여 자살 을 예방해야 한다는 지적이 있다. 종교에서의 자살은 죄악으로 여기는 것인즉! 자살이 끊임없이 진행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그것도 가장 못사는 남미의 기이아나 나 북한 같은 후진국 다음 대한민국이라니 경제 10위국이란 이름이 더욱 부끄럽다. 자살률의 첫째 원인은 우울증과 우울감이라 한다. 여기에 해당되는 세대가 40대 남자가 1위라니 더욱 심각하지 않은가? 40대라면 국가경쟁력의 중심부에 속하며 신체의 근육에 비유가 되는 위치에 있다. OECD 국가 중 자살1위의 주범인 우울증과 우울 감을 앓고 있는 환자에게 국가는 얼마나 심각성을 인정하고 실제적 예방법을 진행하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이러한 지적은 자살률이 낮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기에 하는 말이다. 마음의 건강이 육체의 건강보다 소중하다는 프로그램도 권장해 볼만하고, 이런 현실을 체계적인 생활운동으로 확대 운영하는 것도 하나의 예방책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뿐만 아니라 지역별, 직능별, 남녀세대별로 우울증과 우울 감을 퇴치하는 종합봉사센타 를 지역별로 마련하여 민간 합동으로 운영해보는 것도 한방법이 되겠다!

아울러 자살의 원인을 분석한 의학계의 발표를 보면 첫째가 경제적 문제, 둘째가 지병문제. 셋째가 직장에서의 스트레스, 마지막으로 가족사 관계 등이라 한다! 이번에 사회를 떠들썩하게 만든 완도 세 가족 실종만 봐도 경제적 문제에서 야기된 사건이라는 전문가의 의견이 있다. 이러한 불행을 막을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지자체에서부터 중앙정부까지 총체적 프로그램에 의해 자살 1위국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것이 정답이다. 한마디로 복지천국의 나라로 만들어 가는 것만 새 정부에 있으며 국민 모두가 바라는 최고의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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