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환경부 유제철 차관, 제주개발공사 고운봉 공공사업이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 대표 /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왼쪽부터) 환경부 유제철 차관, 제주개발공사 고운봉 공공사업이사,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 대표 / 사진=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본격적인 폭염을 앞두고 제주삼다수가 취약 계층을 위해 생수를 전달했다.

23일 제주삼다수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폭염 대응을 위한 취약 계층 지원 사업에 3년 연속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제주삼다수는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을 위해 제주삼다수 그린 2ℓ 생수 1만4000여병을 기부했다.

전달식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아산시청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고운봉 공공사업이사를 비롯해 유제철 환경부 차관,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 이우균 상임 대표, 오세현 아산시장 등 관계 기관 및 후원 기업 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인식하고, 힘을 모아 해결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로 했다.

김정학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 사장은 “때이른 더위와 극심한 가뭄에 전국 곳곳이 피해를 입고 있어 주요 재난재해 지역에 삼다수를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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