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단양군청.

[코리아데일리 김병호 기자]충북 단양군이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오는 20일까지 ‘2022년 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분야는 산악관광가이드, 일자리발굴단,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업무 지원, 늘행복 마을 공방 운영, 폐기물자원 재활용품 선별 등 5개 분야 총 12명으로 내달 4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5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의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65% 이하(1인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면서 재산이 4억 원 미만인 군민이다.

근무 조건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최저시급을 적용하고 4대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참여희망자는 모집 기간 내에 단양군청 지역경제과에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 접수 또는 워크넷에서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단양군청 누리집 채용공고란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군청 지역경제과 공동체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 취약계층과 미취업 청년 등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생계안정을 도모하고 안정적인 근로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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