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호 편집위원
지만호 편집위원

 

1939년 일본의 침략야욕을 위한 항공훈련장으로 건설되어 오늘날 국제항공 공항으로 발전된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김포국제항공이 일부 정치인의 몇 마디에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있다.

국내를 비롯하여 가까운 아시아를 여행하는 이용객이 하루 천만 명이란다. 공항 이용이 일상화된 멀쩡한 공항을 정치적 이해관계로 옮겨야한다는 야당의 서울시장 후보와 인천계양을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 길눈에 익은 이용객들은 하루아침에 멍해져버렸다. 한마디로 야당의 서울시장 후보는 서울시민에게 물심양면으로 고통을 주는 결과이며 인천계양을 지역은 서울 강서구에 있는 김포공항과의 주거안정 관계와는 아무런 연관도 없다. 그럼에도 왜 실현성이 없는 입 서비스를 해야 하는지 천만 공항이용객은 다 알고 있다. 

결론적으로 이번 6월1일 선거에서의 지지율 저조에 따른 궁여지책이라 필자는 확신한다. 수도권의 공항은 단순 항공 이용에만 필요한 것은 절대로 아니다. 유사시 전쟁에 필요한 전략지로서 필요하겠다. 뿐만 아니라 인천공항과 지방공항을 이용하는 불편함과 교통비 손실을 절약하는 현실이다. 자기 권력 야욕을 위해 국민 팔이 하는 시대는 아니다.

제발 코로나여파로 어려운 민초들을 안정시키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제언한다. 충분한 대비책도 없이 긁어 부스럼 만드는 말들은 삼가해 주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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