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나물 음식 체험하는 '산나물 도시락 코스투어' 상품 출시

청옥산 육백마지기 전경 (사진=강원도청)
청옥산 육백마지기 전경 (사진=강원도청)

[코리아데일리 김병호 기자] 평창군이 청옥산 봄꽃 피는 시기에 맞춰 육백마지기 시티투어를 운영하고, 산나물 음식을 체험하는 『산나물 도시락 코스』투어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이 미탄면에 위치한 청옥산 산림자원으로 지역음식(culinary)과 여행(tour)을 결합한 시티투어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투어상품에 포함된 산나물 음식 체험은 평창시티투어 이용객에게만 제공되는 한정 음식으로, 도시락 준비를 맡은 청옥산 깨비마을에서는 매회 8가지 맛과 향이 담긴 산나물들을 한식뷔페로 관광객에게 제공한다.

평창시티투어『산나물 도시락 코스』는 SNS 관광명소로 주목받는 청옥산 방문을 첫 시작으로, 해발 1,200여 미터 높이에 탁 트인 육백마지기들과 풍력발전기가 연출하는 이색풍경에서 사진찍기, 깨비마을 제철음식 맛보기, 평창돌문화체험관 관람하기, 방림별곡 사이폰 커피 체험 등 일반여행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활동들로 구성되어 평창시티투어만의 차별성이 주목된다.

한편, 군은 시티투어의 상품성을 높이고자 전국 공모를 통해 우수관광상품 전담여행사 6개사를 모집하였으며, 패키지 투어상품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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