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개최

‘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강서구청)
‘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 (사진=강서구청)

[코리아데일리 김유경 기자]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방화2구역 재정비 사업의 밑그림 그리기에 착수했다.

구는 23일(월) 구청 대회의실에서 노현송 구청장을 비롯해 사업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화2구역 재정비촉진계획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용역을 맡은 ㈜케이티에스엔지니어링과 ㈜에이비라인건축사사무소는 현안문제와 지역 여건을 분석해 기본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추진계획(안)을 발표했다.

방화2구역은 방화동 589-13번지 일대로 총 면적 35,390㎡ 규모의 저층주거지역이다.

이 구역은 지난 2003년도 방화뉴타운 지정 이후 주택시장의 변화, 주민의견 대립 등으로 사업에 속도를 내지 못했고 지난해 ‘주택재개발사업 후보지 공모’를 통해 선정돼 활로를 찾았다.

구는 계획수립 초기단계부터 주민참여단을 구성하고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담아 주변구역과 어우러진 재정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충분한 의견을 수렴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도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오랜 시간 지연된 만큼 재정비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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