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사장/충북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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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상천 전 제천시장이 5월 4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역 성장을 견인하기 위한 충청북도와 제천시 5대 공동 현안 추진사업을 발표했다.

◆사람 냄새나는 노영민

이날 노 전 실장은 2020년 제천일대 폭우가 쏟아져 충북선 일부 선로가 유실되는 큰 피해가 발생했을 때 충북도와 제천시가 함께 삼탄에서 연박까지 강호축 핵심인 고속철도 직선화 사업을 추진해 예산을 확보할 수 있었다고 회고했다.

중앙에서 경험한 자신의 경험과 능력을, 이상천 후보의 강한 추진력과 열정을, 사람과 경제가 함께 꽃피는 충북도민 성공시대를 열겠다고 다짐했다.

노 전 실장을 지근거리에서 악수하기는 처음인데, 첫인상이 자신과의 경쟁에서 승리한 철학 있는 삶을 살아온 모습이 역력했다. 쉽게 말해 허투루 살아온 사람이 아니란 뜻이다.

이시종 충북 지사의 지혜로움과 노 전 실장이 풍기는 사람 냄새는 닮은 곳이 많다. 제천시 민선 6기 때 이시종 지사가 제천시 브리핑룸에서 대화를 마감하고 나가는데, 모 언론사 기자가 다시 질문 하자 또 자신이 앉았던 자리로 돌아와 답변하는 모습을 보면서 많은 생각이 교차했다.

대통령 비서실장으로 재임했던 사람의 얼굴에 교만함이나 안하무인으로 변질된 체형은 발견하지 못했다. 지극히 수양으로 단련된 스님처럼 매우 평온한 분위기 속에 사람의 향기로 다가왔다.

◆충북도와 제천시 5대 공약

첫째, 모든 도민에게 10만 원 일상 회복 지원금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겠다.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위해 3000억 규모의 3무 대출을 실행하겠다. 3무 대출은 무이자, 무 보증료, 무담보, 형식의 대출을 말한다.

둘째, 현 50만 원 농민수당을 2026년까지 100만 원으로 인상하겠다. 농민수당은 도 농간 소득 격차를 완화하고 농촌의 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판단한다. 살맛 나는 농촌, 농민이 잘사는 충북을 위해 정책발굴도 최선을 다하겠다.

셋째, 제천시 공약으로, 제4 산업단지 조기착공, 기간산업을 선도하는 첨단기업 유치해서 조기에 분양 완료하며, 제5 산업단지도 빠르게 밑그림을 그려 갈 것이다.

넷째, 충북 관광공사 설립한 후 제천에 유치하겠다. 충북 전체 관광 활성화를 위해서 지역관광공사(RTO) 설립은 당연한 당면과제이고 그 중심은 북부권 제천시가 적절하며, 충북 관광을 세계적인 테마관광으로 확산시키겠다고 이상천 시장 후보는 힘주어 말했다.

다섯째. 국민 체육진흥공단 스포츠 가치센터 건립을 공동 추진하겠다. 5만2천㎡의 규모로 추진되는 스포츠 가치센터는 550억 원 전액 국민 체육진흥공단 기금이 지원되는 공모사업이다.

제천비행장 부지를 활용해 대한민국이 부러워하는 복합 스포츠 타운으로 조성하겠다는 것이다. 다목적 실내코드, 스포츠 클라이밍, 편의시설 등 스포츠 프로그램 58개가 운영되는 다양한 편의시설로 중부내륙권 최고의 스포츠 파크가 탄생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상천 후보의 각오

누구도 넘볼 수 없는 나라 대한민국 최고의 국정을 온몸으로 담당했던 노영민 전 비서실장의 경험과 시멘트 산업의 쇠퇴와 초고령화로 활력을 잃어가는 제천의 성장동력을 찾겠다.

열정과 헌신. 추진력으로 제천의 변화를 적극 모색해 명실공히 충북 북부권 경제회복에 노영민 전 실장과 함께 강력히 추진하겠다는 각오다.

이상천 후보는 홀어머니 슬하에서 어렵게 성장해온 ‘대기만성’ 형 리더로 제천시 ‘불도저’ 시장으로 불리며 강한 업무 추진력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제천시 민선 최고의 리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관련 이상천 후보는 여당·야당이 소용없고 오직 시민의 안녕과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충북을 세계 속에 우뚝 세우고 제천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강한 도시로 성장시킬 준비된 충북 정책전문가 노영민과 이상천에게 압도적 지지를 부탁한다고 기자회견을 마무리했다.

※첨언(添言), 5월 4일 오전 10시 제천시 브리핑룸에서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과 이상천 전 제천시장 기자회견 당시 내용 일부를 발췌했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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