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기전, 조선기자재 부품 제조업체로 대학발전기금 1억 5천만원 기탁

발전기금 기탁식 (사진=부산 동의대)
발전기금 기탁식 (사진=부산 동의대)

[코리아데일리 강재규 기자] 부산 동의대는 조선기자재 부품 제조업체인 금오기전의 강병춘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의대는 조선기자재 부품 제조업체인 금오기전의 강병춘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1억5000만원을 기탁했다고 28일 밝혔다.

동의대 가족기업인 금오기전은 창업 초기부터 동의대와 산학협력을 비롯한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지속적인 발전을 이뤄왔으며, 재학생들의 현장실습과 청년내일채움공제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20여 명의 동의대 동문을 채용하고 있다.

한편 부산 기장군에 소재한 금오기전은 1995년 설립돼 당시 수입에 의존하던 선박엔진용 센서, 제어기기를 국산화한 이후 40여 개의 지식재산권을 등록한 기술중심 기업이다.

이 기업은 기술 개발을 통한 국가 산업발전 기여의 공로로 2008년 부산중소기업인 대상, 2014년 일자리 창출 부문 및 2015년 품질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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