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장 출마 선언 중인 이상천 시장(사진=김병호 기자)
제천시장 출마 선언 중인 이상천 시장(사진=김병호 기자)

[코리아데일리 김병호 기자]이상천 제천시장은 13일 오전 11시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민선 8기 재선 도전을 선언했다.

이 시장은 “선거 과정 중 상대를 비난하지 않고,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치밀한 계획과 완벽한 행정으로 경쟁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민선 7기 재임 중 축적된 민의를 담아 “달리는 말에 채찍질한다.”란 말을 빗대며 다시 한번 일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표 공약은 1천 600억 원을 투자, 의림지뜰 자연치유특구(드림팜랜드)와 1천 200억 원 규모 의림지 복합리조트 유치, 제4 산업단지 완공과 100% 유치, 제천휴먼 청년주택 100호 지원, 청년정책 400억 시대 실현 등이다.

“지난 4년 돌이켜 볼 때 대표적으로 무엇을 잘했나?”란 질문에 이 시장은 “시장으로 역할을 충실이 했고 제천비행장, 청전지하상가, 동명초등학교 부지에 예술의 전당, 세명대 상생캠퍼스 등 우리 1천여 공무원들과 함께 해결해 나간 점이고, 아쉬웠다면 관광사업에 필요한 체류형 관광계획과 닥종이 박물관 건립추진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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