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과 양해일 디자이너 공동 제작 영상,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힘찬 워킹 눈길 끌어

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패션쇼가 신안 퍼플교에서 영상으로 제작됐다 (사진=신안군청)
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패션쇼가 신안 퍼플교에서 영상으로 제작됐다 (사진=신안군청)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 “22-23F/W 파리 패션위크”에 선보일 디지털패션쇼 시사회가 신안군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신안군과 양해일 디자이너가 공동 제작한 영상으로 UNWTO가 2021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한 퍼플섬을 비롯한 아름다운 천사섬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돼 기획 단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아왔다.

코로나19로 실의에 빠진 모델의 등장으로 시작되고, 팬데믹을 극복해나가는 힘찬 워킹과 마침내 승리하는 모델들의 환호로 마무리되는 영상은 마치 한편의 영화같은 패션쇼라는 호평을 받았다.

특히 보라색 퍼플교는 더욱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천사대교와 자은 백길해수욕장 또한 모델들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하는 배경이 됐다.

양해일 디자이너는 한국의 전통미를 살린 디자인과 메시지가 담긴 컬렉션을 지향하는 디자이너로 손꼽히며 국내외 패션계에 화제를 부르고 있다.

특히 이번 패션쇼 영상은 코로나19의 시련과 극복을 주제로 하여 2022년 트렌드로 떠오르는 보라색계열의 ‘일월 오봉도’를 재해석한 컬렉션으로 더욱 많은 관심과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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