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카이이앤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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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코미디언 겸 가수 김나희가 신곡을 공개한다.

7일 낮 12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김나희의 신곡 ‘오빠야’가 발매된다.

‘오빠야’는 신나는 리듬과 일렉트릭 사운드가 꽉 채워진 곡이다. 사랑하는 남자를 위한 여자의 시선을 사랑스럽게 풀어낸 가사와 파워풀한 사운드가 어우러진 이 곡은 중독성 있는 후렴구가 강렬한 인상을 남길 예정이다.

특히 김연자의 ‘쑥덕쿵’을 작사, 작곡한 최신규 작곡가와 윤수현의 ‘천태만상’을 편곡한 전홍민 편곡가가 의기투합해 더욱 기대를 모은다. 김나희는 탄탄한 가창력으로 완성도를 높였다고.

‘오빠야’ 공식 뮤직비디오는 오는 11일 추후 공개 예정이다. 애니메이션 ‘티티체리’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리스너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김나희는 뮤직비디오 속 다람쥐 캐릭터로 변신해 보는 이들에게 순수함과 동심을 되찾아줄 전망이다.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영상미가 돋보이는 이번 뮤직비디오와 시원시원하고 경쾌한 댄스곡인 ‘오빠야’가 어떤 시너지를 펼칠지 관심이 모인다.

김나희는 7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FiL, SBS MTV ‘더 트롯쇼’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에 돌입한다.

한편 김나희는 지난 2013년 KBS 공채 28기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9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해 최종 5위에 이름을 올리며 가수로서 가능성을 드러냈다.

이후 김나희는 싱글 ‘큐피트 화살’을 발매하고 솔로 가수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KBS1 ‘가요무대’, TV조선 ‘금요일은 밤이 좋아’ 등에 출연하며 노래 실력을 자랑한 바 있다.

또한 김나희는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 특별 출연하며 만능 엔터테이너임을 증명했다. 극 중 김나희는 ‘제시카 리’ 역을 맡아 ‘이영국(지현우 분)’의 세 아이 입주 가정교사에 지원한 ‘박단단(이세희 분)’의 경쟁자로 등장해 눈도장을 찍었다. 김나희는 감초 활약으로 ‘신사와 아가씨’의 재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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