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각 소속사
사진=각 소속사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가 역대급 배우 라인업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극본 노희경/연출 김규태/기획 스튜디오드래곤/제작 지티스트)’가 오는 4월 9일 첫 방송한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삶의 끝자락 혹은 절정, 시작에 서 있는 모든 사람들의 달고도 쓴 인생을 응원하는 드라마다.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제주, 차고 거친 바다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물들의 각양각색 인생 이야기를 옴니버스 형식으로 전한다.

지난 25일 첫 티저를 기습 공개한 ‘우리들의 블루스’는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화려한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감을 치솟게 만들었다. 23초가량의 티저에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이병헌을 시작으로 신민아, 차승원, 이정은, 한지민, 김우빈, 김혜자, 고두심, 엄정화, 박지환, 최영준, 배현성, 노윤서, 그리고 아역 배우 기소유까지 내노라하는 배우들이 ‘우리들의 블루스’를 위해 뭉쳤다.

‘우리들의 블루스’는 14명의 주연 배우 라인업을 내세워, 기존 드라마들과는 다른 특별한 옴니버스 드라마를 예고했다.

전 세대를 아우르는 배우들은 제주 오일장을 배경으로 한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다. 이들은 가족, 이웃, 친구 관계 등으로 얽혀, 각자의 이야기를 펼치면서도 하나의 드라마를 완성한다.

제주 태생의 트럭 만물상으로 변신할 이병헌, 억척스러운 생선가게 사장을 맡은 이정은, 아기 해녀와 선장의 로맨스를 그릴 한지민과 김우빈, 오일장에서 해산물을 파는 할망 김혜자와 상군 해녀 고두심, 순대국밥 장사를 하는 박지환과 얼음가게 사장 최영준, 그들의 고등학생 아들 배현성과 딸 노윤서 등이 그릴 이야기에 관심이 모인다.

고향 제주로 돌아오는 인물들의 가슴 깊은 이야기도 있다. 사연을 품고 제주로 온 신민아는 과거 동네 오빠 이병헌과 만나게 된다. 제주로 전근 온 은행 지점장 차승원은 이정은의 30년 전 첫사랑이다. 엄정화는 서울에서 절친한 친구 이정은을 보러 제주로 온다. 아역 배우 기소유는 엄마, 아빠를 떠나 갑자기 할머니 고두심과 어색한 동거를 하게 된다.

특히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 믿고 보는 제작진이 만나 또 하나의 웰메이드 드라마가 탄생할 전망이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라이브(Live)’ 등 많은 이들에게 인생작이 된 드라마를 집필한 노희경 작가는 옴니버스 형식 안에 모두의 삶을 응원하는 따뜻한 이야기를 담을 예정이다. 노희경 작가와 최고의 호흡을 보여줬던 김규태 감독은 연출을 맡아 몰입도 높은 연출로 시너지를 더한다.

또한 프리미엄 스토리텔러 그룹 스튜디오드래곤이 기획을, ‘괜찮아, 사랑이야’, ‘디어 마이 프렌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라이브(Live)’, ‘왕이 된 남자’, ‘호텔 델루나’, ‘갯마을 차차차’ 등 수많은 히트작을 선보인 지티스트가 제작을 맡아 완성도를 보장한다.

한편 tvN 새 토일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는 4월 9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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