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걸그룹 (여자)아이들이 3월 컴백을 확정했다.

25일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가 (여자)아이들((G)I-DLE. 미연, 민니, 소연, 우기, 슈화) 공식 유튜브 채널과 SNS 채널을 통해 컴백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나지막한 내레이션과 차례대로 등장하는 (여자)아이들의 무표정한 얼굴이 영상 초반부터 긴장감을 유발한다. 특히 영상 중간에 천둥소리를 시작으로 멤버들의 얼굴이 빠르게 교차하면서 비가 내리는 장면으로 몰입도를 끌어올린다.

특히 영상 말미에 리더 소연의 묘한 웃음과 함께 ‘I NEVER DIE’라는 내레이션이 더해져 짧은 영상임에도 강렬한 인상과 전율을 안기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앞서 컴백 아트워트 티저에 이어 컴백 트레일러가 이날 공개되며 그동안 컴백을 기다린 글로벌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월 발매한 네 번째 미니 앨범 ‘I burn’ 이후로 약 1년 2개월 만이기 때문에 더욱 관심이 모인다.

(여자)아이들은 데뷔곡 ‘라타타’(LATATA)를 비롯해 ‘한’, ‘세뇨리타’, ‘덤디덤디’ 등 발표하는 곡마다 독특한 콘셉트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전 세계적으로 입지를 다진 바 있다. 또 멤버 개인마다 방송, 예능, MC, 연기 등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활발한 활동을 펼쳐 다재다능한 엔터테이너로 사랑받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오는 3월 14일 정규 1집 ‘I NEVER DIE’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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