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안테나
사진=큐브 엔터테인먼트, 안테나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MZ세대를 대표하는 예능 대세들이 잇따라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코미디언 이은지와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이미주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안테나가 각각 공식 입장을 통해 이들의 코로나19 확진 소식을 전했다.

먼저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20일 스케줄에 동행한 스텝 중 한분이 21일 확진돼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했다. 22일 선제적 차원에서 병원에서 PCR 검사를 실시했고 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22일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 불참해 금주 출연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안테나는 “22일 의심 증상이 있어서 PCR 검사를 했고 23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이다”고 밝혔다.

이미주는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팬들에게 “나는 괜찮아. 걱정하게 해서 미안해. 얼른 나을게. 러블리너스 너무 걱정하지마. 사랑해 그리고 고마워”라는 내용의 자필 편지로 근황을 전했다.

두 사람은 모두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였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

이은지는 ‘코미디빅리그’를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등을 통해 대세 스타로 인기를 모았다. 오는 3월 7일 첫 방송하는 MBC에브리원 ‘리얼 커플 스토리-장미의 전쟁’에서 MC를 맡는 등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미주는 MBC ‘놀면 뭐하니?’, Mnet ‘TMI쇼’, 채널S ‘후엠아이’, 카카오TV ‘런웨이2’ 등에 출연 중이다. 또 오는 3월 11일 tvN ‘식스센스3’ 방송을 앞두고 있다. ‘식스센스3’은 PD와 고정 멤버 이상엽, 제시, 이미주가 코로나19에 확진되며 첫 방송을 3월 18일로 한 주 연기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7만 명을 기록하며 연예계에서도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이은지, 이미주를 비롯해 최근 별, 오마이걸 효정, 펜타곤 진호, 루시 조원상·신광일, 코미디언 장동민, 김민경, 배우 박서준 등이 확진됐다.

 

이하 이은지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큐브 엔터테인먼트입니다.

개그우먼 이은지가 오늘(2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지난 20일(일) 이은지와 스케줄에 동행한 스텝 중 한분이 21일(월) 확진되어 예정된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택에서 격리했습니다. 22일(화) 선제적 차원에서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PCR검사를 실시, 금일(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에 지난 22일 진행된 tvN ‘코미디빅리그’ 녹화에 불참하여 금주 출연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서 이은지는 코로나 백신 2차까지 접종을 완료했으며,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하고 있습니다.

당사는 앞으로도 보건 당국의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이미주 소속사 안테나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안테나 입니다.

소속 아티스트 이미주의 코로나19 확진 관련해 안내드립니다.

이미주는 지난 22일 의심 증상이 있어 이후 PCR 검사를 진행했고, 오늘(23일)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미주는 지난해 10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로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휴식을 취하는 중입니다.

당사는 이미주가 조속히 건강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향후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아티스트 및 스태프들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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