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7기 4년 간의 구정운영 철학 담아 내

▲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의 저서 '구청장의 일'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 채현일 서울 영등포구청장이 오늘 오후 1시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여의대방로 259)에서 자신의 구정 운영철학을 담은 책 ‘구청장의 일’(탁트인 영등포 민선7기 4년의 기록)출판기념회를 개최 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코로나19 확산세에 대응하여 별도의 기념식 없이 백신 접종을 완료자들만 워킹스루방식으로 ‘저자와의 만남’이 진행됐다.

채현일 구청장은 저서 ‘구청장의 일’을 통해 민선7기 4년간의 여정을 구정 운영 철학과 함께 담담히 기술했다. 먼저 1부 ‘탁트인 영등포’는 채 3대 숙원 사업이었던 영중로 노점상, 쪽방촌, 성매매집결지 등 해결 과정을 주로 다루며 구청장의 리더십을 알렸고 2부 ‘영등포 르네상스’는 구정 5대 목표의 성과들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 3부에서는 본인이 구청장으로서 갖추고자 했던 덕목과 역량, 구정철학을 기술했다.

채 구청장은 광주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한 후 국회에 입성, 이후 서울시, 청와대를 거치면서 의정‧시정‧구정을 두루 경험했으며 현재 민선7기 영등포구청장으로 재임하고 있다.

그는 구청장 당선 이후 ‘탁 트인 영등포’를 슬로건으로 소통과 협치를 통해 50년 묵은 영등포 지역의 3대 숙원 사업을 해결하여 구의 위상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서울시 최초 문화도시’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과 신길문화체육도서관을 착공하는 등 영등포구가 문화의 중심으로 도약하는데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한강-샛강-안양천-도림천으로 이어지는 수변문화 활성화, 대방천 생태하천 복원 등 녹지와 친환경에 중점을 두고 구민 건강을 위하고 구민 삶의 질을 높여가는 구정을 펼쳐가고 있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민선7기 동안 이룬 성과는 영등포구 미래 100년을 열어가기 위한 초석을 다진 것”이라며 “무엇보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영등포구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주신 38만 구민과 1,400여 직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인사했다. 또한 “앞으로도 서울 3대 도심 영등포구가 서울 서남권 발전의 시발지로서 위상을 되찾고 대한민국 으뜸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소회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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