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현아, 던 SNS

[코리아데일리 정다미 기자] 가수 현과 던이 SNS를 통해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다.

던이 자신의 SNS를 통해 3일 밤 ‘MARRY ME♥’(나와 결혼해줘)라는 글과 함께 커플링 사진을 공개했다. 또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현아와 던은 나란히 반지를 나눠 끼고 손을 포개고 있다.

이어 현아도 SNS로 화답했다. 그는 같은 영상과 함께 ‘당연히 Yes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커플링 사진과 함께 ‘고마워 고맙고 늘 고마워’라는 글을 올리며 애정을 자랑했다.

던의 공개 프로포즈와 현아의 수락으로 인해 두 사람의 결혼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의견이 쏟아지고 있다. 특히 현아가 최근 친한 스타일리스트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은 사실이 재조명되며 결혼설에 힘이 실렸다. 소속사 측의 공식 입장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

▲ 사진=현아, 던 SNS

현아와 던은 지난 2016년부터 교제를 시작했고 2018년부터 공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은 큐브엔터테인먼트 선후배로 만나 혼성 유닛 그룹 트리플H로 함께 활동했다. 당시 현아가 자신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어 두 사람은 2019년 싸이가 세운 피네이션과 전속 계약을 맺고 따로 또 같이 활동을 이어갔다. 최근 현아와 던은 듀엣앨범 ‘1+1=1’을 내고 타이틀곡 ‘핑 퐁’(PING PONG)으로 실제 커플의 케미를 자랑했다. 지난 1월 23일 개최된 ‘제31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에서는 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이슈가 됐다.

▲ 사진=피네이션

한편 현아는 2007년 걸그룹 원더거스로 데뷔 후 2009년 걸그룹 포미닛으로 재데뷔했다. 이후 트러블메이커, 트리플 H, 현아&던 등의 유닛 그룹과 솔로 가수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갔다. 현아는 ‘버블팝’, ‘빨개요’, ‘암 낫 쿨’ 등의 곡으로 독보적인 매력으로 사랑받았다.

던은 2016년 보이그룹 펜타곤을 통해 데뷔했다. 이던으로 활동하며 작사, 작곡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소속사를 이적과 함께 활동명을 변경하고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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