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걸그룹 이달의 소녀가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한다.

25일 소속사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에 따르면 ㈜네오위즈랩(대표 이기원)이 서비스 준비 중인 팬덤 플랫폼 ‘팹(Fab)’의 첫 아티스트로 이달의 소녀(LOONA. 희진, 현진, 하슬, 여진, 비비, 김립, 진솔, 최리, 이브, 츄, 고원, 올리비아 혜)가 참여한다.

이달의 소녀는 향후 팹을 통해 사진, 근황 이야기 등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을 시작한다. 또한 추후 영상, 화보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도 선보일 계획이다.

팹은 가수, 배우 등 아티스트와 팬을 이어주는 메시지 기반 서비스로 오는 2월 정식 출시 예정이다. 한국을 비롯해 일본, 미국, 대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등 전 세계 175개국에 서비스된다.

아티스트는 팬들에게 사진, 동영상, 음성 등이 첨부된 메시지를 보내며 자신의 일상을 팬들과 공유할 수 있다. 팬들은 1:1 대화 형식으로 메시지에 답장하며 아티스트와 소통하게 된다.

출시 전까지 팹은 티저 사이트와 트위터를 통해 이달의 소녀 관련 소식들과 티저 영상 등을 소개한다. 또 이달의 소녀를 시작으로 블록베리크리에이티브 소속 아티스트들의 참여를 확대해 나가는 한편, AR 기술 활용 콘텐츠, 디지털 MD 등 서비스 영역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이달의 소녀는 오는 2월 11일, 12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2 이달의 소녀 콘서트 ‘LOONAVERSE : FROM’(루나버스 : 프롬)을 개최한다.

12일 공연은 온라인으로도 동시 생중계돼 현장을 찾지 못하는 전 세계 팬들도 함께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온라인 티켓은 마이뮤직테이스트(MyMusicTaste)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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