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엉클’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이시원이 드라마 ‘엉클’에서 다채로운 패션을 선보여 화제다.

TV조선 미니시리즈 ‘엉클(연출 지영수, 성도준/극본 박지숙/제작 하이그라운드, 몬스터유니온)’이 매주 토, 일요일 저녁 9시 방송 중이다. 이시원은 ‘제이킹 왕준혁(오정세 분)’의 유일한 팬이자 ‘민지후(이경훈 분)’의 담임선생님인 ‘송화음’ 역으로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이시원은 주입식 공부보다는 자기 주도 학습을 이끌어 맘블리들의 블랙리스트에 오른 열정 가득 선생님 송화음에 완벽하게 녹아들어 극의 재미를 더한다. 특히 해사한 비주얼과 사랑스런 매력, 몰입을 부르는 연기력로 호평을 끌어냈다.

또 이시원은 극 중 송화음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상승시키는 워너비 출근 패션 ‘션블리(시원+러블리)룩’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시원은 꼼꼼한 캐릭터 분석을 바탕으로 의상, 액세서리 등을 세심하게 선택하며 캐릭터에 생동감을 더하고 있다.

무채색이나 어두운 색상의 옷 보다는 흰색, 베이지, 민트, 연하늘, 연보라색 등 파스텔톤 컬러의 의상을 찰떡같이 소화해 송화음 캐릭터 특유의 따뜻하고 밝은 분위기를 배가했다. 또 직업적 특성을 고려해 손목시계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줘 따라 입고 싶은 워너비 출근룩을 탄생시켰다.

목선이 드러나는 브이넥 블라우스, 무릎 기장의 원피스, 니트와 청바지 조합은 활동성을 보장하면서 동시에 단정하고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 출근룩으로 손색이 없다. 또 손목시계, 미니백 등 깔끔하고 실용적인 아이템을 매치해 역할과 찰떡인 패션 센스를 보여줬다.

연기부터 스타일링까지 캐릭터를 다채롭게 완성한 이시원의 활약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TV조선 ‘엉클’은 5주 연속 자체 최고 기록 돌파는 물론, 수도권 기준 주간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라는 기염을 토했다. ‘착한 드라마’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엉클’ 11회는 오는 15일 밤 9시에 방송된다. VOD는 웨이브(wave)에서 독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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