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임영웅 SNS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임영웅을 필두로 김호중, 이찬원, 영탁과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아이돌차트 상위권을 차지했다.

7일 아이돌차트가 지난 2021년 12월 31일부터 2022년 1월 6일까지 집계된 12월 5주차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결과를 발표했다.

1위는 65만 9201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한 임영웅에게 영광이 돌아갔다. 그는 지난주 40주 연속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위라는 대기록을 작성한 데 이어 41주 연속 정상을 차지하며 신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2위는 김호중(37만 6092표), 3위는 이찬원(33만 5435표)이 굳건하게 자리를 지켰다.

그 뒤를 이어 영탁(7만 1160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 6196표), 뷔(방탄소년단, 3만 2935표), 송가인(3만 1562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 3889표), 진(방탄소년단, 1만 457표), 제이홉(방탄소년단, 7976표) 순으로 집계됐다. 새해에도 뜨거운 트로트와 방탄소년단의 인기를 엿볼 수 있다.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의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임영웅은 가장 많은 6만 5234개를 받으며 왕좌를 지켰다. 이어 김호중(3만 9114개), 이찬원(3만 4968개), 영탁(8357개), 송가인(3704개), 뷔(3539개), 지민(3443개), 정국(1343개), 진(1138개), 제이홉(812개) 순으로 나타났다.

▲ 사진=아이돌차트

한편 임영웅은 같은 날 발표된 2021년 연간 가온차트에서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로 다운로드차트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는 2021년 11주차 가온차트에서 디지털차트, 다운로드차트, BGM차트, 벨소리차트, 컬러링차트에서 1위 해 5관왕을 기록했다. 이어 5주 연속 주간 다운로드차트 1위를 유지하며 뜨거운 인기를 자랑했다.

특히 소셜차트2.0에서는 2021년 42주차부터 현재까지 12주 연속 4위를 유지하며 남성 솔로 아티스트 중에서 가장 높은 성적을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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