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크리에이티브그룹 아이엔지, 스카이이앤엠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방송인 김원희와 홍현희가 MC로 호흡을 맞춘다.

4일 채널A 새 예능 ‘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연출 임정규)’(이하 ‘신랑수업’) 측이 김원희와 홍현희가 MC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랑수업’은 대한민국 대표 완벽남들이자 ‘워너비 신랑감’인 출연진들이 ‘신랑수업’을 받으며 멋진 남자, 좋은 어른으로 성장해 나가는 리얼 관찰 예능으로 1월 중 첫 방송 예정이다.

앞서 36년 차 국민가수인 이승철, ‘반백살 피터팬’ 김찬우, ‘한류 대통령’ 김준수, ‘국민 예비사위’ 영탁이 캐스팅을 확정지어 화제가 된 바 있다. 결혼하고 싶은 남자, 일이 바빠 아직 결혼하지 못한 남자, 결혼이 그저 막연하게 느껴지는 남자, 결혼했지만 인생이 아직도 어려운 남자의 좌충우돌 일상이 공개될 것으로 기대가 뜨겁다.

스튜디오 MC로 발탁된 김원희와 홍현희는 유부녀 선배로서 ‘프로 참견러’의 거침없는 입담을 가동할 계획이다. 각각 결혼 18년 차, 결혼 4년 차인 두 사람은 ‘신랑수업’을 통해 ‘희자매’로 대동단결해 시원한 참견에 나선다. 이들은 이승철-김찬우-김준수-영탁의 2% 부족한 일상을 지켜보며 기혼 선배로서의 ‘꿀팁’을 쏟아낸다.

각양각색의 싱글-기혼 라이프를 선보이는 ‘신랑수업’ 4인방과 ‘이웃집 여자들’ 김원희와 홍현희가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제작진은 “방송과 결혼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김원희X홍현희가 ‘신랑수업’ 4인방의 일상을 냉철하게 분석하는가 하면, 빵빵 터지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소금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단순한 스튜디오 MC로서의 역할을 뛰어넘어, 이들이 ‘신랑수업’ 4인방의 일상으로 들어가 멋진 남자 되기 프로젝트를 함께 한다. 모두를 결혼시키고 싶은 ‘희자매’의 2022년 ‘대업’을 흥미진진하게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채널A ‘요즘남자라이프-신랑수업’은 1월 중 첫 방송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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