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문화재단,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 주제로 강연 펼쳐

 오닝렉처콘서트 포스터 (사진=평택문화재단)

[코리아데일리 이주옥 기자] (재)평택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상균)은 사회·정치·문화·경제계 분야 명사를 초청해 평택시민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치는 오닝렉처콘서트의 게스트로 김명곤 前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초청,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오는 15일(수요일) 오전 11시 평택 북부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열리는 이번 강연은 <창조적 감성과 문화의 힘>을 주제로 배우이자 연출가,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역임한 김명곤 전 장관<사진>이 강연자로 연단에 오른다.

김 전 장관은 창조적 삶을 살기 위한 생활의 지혜를 비롯 인문학적 관점에서 바라본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키워드로 60여 분여 걸친 대서사시를 쓴다는 계획이다.

특히 영화 ‘서편제’ 등 다수의 영화 및 드라마 등에서 배우로서 걸어온 길과 연출가로서 한 편의 시나리오(서편제·우연한 여행·춘향뎐 外)를 개봉하기까지 창작열로 불태웠던 고뇌의 흔적을 관객 앞에 날것 그대로 선보여 신선함을 더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한민국 문화의 싱크탱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직을 역임하면서 대한민국 문화의 중심에서 펼친 행정과 문화 서비스 국가로서 우리의 위상을 함께 점검한다는 플랜이다.

앞서 (재)평택시문화재단은 2021년 연중 기획으로 오닝 콘서트와 렉처(강연)를 더한 명사 강연 프로그램 <오닝렉처콘서트>를 열고 김정운 여러 가지문제연구소장을 초청해 예술과 문화, 인문과 문화를 접목한 신선한 강의를 진행 한 바 있다.

이번 강연은 (재)평택시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평택시가 후원한다.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전석 무료. 예약은 포털 사이트 ‘네이버 예약’을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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