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전설의 명MC 송해, 이상벽, 임백천, 허참, 이택림, 이상용이 ‘불후의 명곡’에 뜬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 531회가 ‘전설의 명MC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경력 67년 차 원조 국민 MC 송해를 비롯해 54년 차 이상벽, 44년 차 임백천, 50년 차 허참, 44년 차 이택림, 53년 차 이상용까지 올타임 레전드 MC들이 ‘불후의 명곡’에 출격한다. 이들의 평균 방송경력은 51년이며 도합 312년.

레전드 MC들은 오랜 방송경력을 통해 쌓아온 토크 보따리를 마음껏 풀어 놓는 대기실 토크를 펼친다. 또한 화려한 입담만큼이나 명무대로 시청자들을 TV 앞으로 불러모을 예정이다.

특히 방송경력 67년 차 현역 최고령 MC 송해는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흥 폭발 오프닝 무대를 준비했다고. 약 33년간 ‘전국노래자랑’을 진행하며 전국 방방곡곡의 노래꾼을 발굴해온 송해가 직접 ‘불후의 명곡’ 무대에 올라 넘치는 흥을 봉인 해제한다. 어깨춤을 추며 무대 곳곳을 누비고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흥 그 자체인 무대’를 선보여 스페셜 판정단으로 나선 아이돌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았다고 알려져 기대가 뜨겁다.

그 뒤를 이어 건아들의 기타리스트 박대봉과 함께 무대에 올라 가슴을 울리는 무대를 꾸민 허참, 이택림표 하모니카 연주 등 놓칠 수 없는 무대가 펼쳐지며 진짜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가 무엇인지 보여줄 것을 예고한다.

‘불후의 명곡’ 측은 “방송계의 살아 있는 전설이자 변함없는 입담을 지닌 명MC들과 함께 이번 주 ‘불후의 명곡’을 꾸민다”며 “명불허전 유쾌한 입담과 상상 그 이상의 무대들이 펼쳐질 테니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당부를 전했다.

한편 올타임 레전드 MC들과 함께 역대급 레전드 무대를 선보일 ‘불후의 명곡’ 전설의 명MC 특집은 오는 13일 오후 6시 5분 KBS2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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