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공연/전시
덕수궁에서 열리는 음악회. '석조전 음악회'피아니스트 김영환이 고종 황제 앞 연주를 바탕으로 기획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12  14:28:52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석조전 음악회 (사진=문화재청)

[코리아데일리 이주옥 기자]금호문화재단과 함께 하는 '석조전 음악회'가 24일 오후 7시 덕수궁 석조전 중앙홀에서 개최된다.

석조전 음악회는 1918년 당시 피아노 연주자였던 김영환이 대한제국의 대표 건축물인 석조전에서 고종 황제가 지켜보는 가운데 피아노 연주를 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2015년 처음 기획됐다.

지난 6월에 이어 두번째 개최되는 이번 음악회는 예년과 같이 금호문화재단이 공연 기획과 진행을 담당하며, 금호솔로이스츠 단원과 특별 손님이 출연한다.

바이올린 연주자 백주영, 비올라 연주자 이한나, 첼로 연주자 김민지, 피아노 연주자 김태형이 공연에 참여한다. 이들은 '덕수궁의 가을밤'이라는 주제로 슈만의 피아노 사중주 E-flat(이플랫) 장조와 수크의 피아노 사중주 a(에이)단조 제1번을 연주한다.

이달부터 시작된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에 맞춰 누구나 이번 음악회에 참여할 수 있으나, 실내 행사 현장 대응 지침에 따라 관람인원을 40명으로 제한한다. 호흡기 유증상자나 체온 37.5도 이상인 자는 참여할 수 없다. 현장관람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문화재청 유튜브에서 생중계도 이뤄진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