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우수건축물 및 어린이집 그리기 대회 시상식 등으로 진행

‘2021년 강원건축문화제’ 포스터 (사진=원주시)

[코리아데일리 이주옥 기자] 강원도 건축문화 진흥발전을 위해 ‘2021년 강원건축문화제’가 오는 11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원주문화원에서 개최된다.

코로나 19로 인해 작년 ‘강원건축문화제’는 비대면으로 개최되었지만 ‘2021년 강원건축문화제’는 위드 코로나19 시대를 맞이하여 백신접종 완료자 250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11월 17일 개막식과 경관우수건축물 및 어린이집 그리기 대회 시상식으로 막을 연다.

대한건축사협회 강원도건축사회가 주최하고 강원도건축사회 원주지역 건축사회가 주관하는 이번 문화제는 “일상으로의 도시·건축”이라는 주제로 일상과 밀접한 건축과 도시의 의미를 재조명하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건축 강연회와 회원작품전, 학생공모 작품전, 어린이집 그리기대회 작품전 및 건축사진전 등의 전시 행사를 무료로 함께 진행하여 일반시민들이 우리생활 속의 건축을 쉽게 접하고 이해할 수 있게 진행할 계획이다.

손창환 도 건설교통국장은 “올해 8회째를 맞는 강원건축문화제는 우리 일상과 밀접한 도시 속 건축의 의미를 되짚어 보고, 강원도 건축문화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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