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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종료 “향후에도 협력하고 도울 것”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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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9  14:3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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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겸 뮤지컬배우 김준수가 10여 년을 함께한 소속사에서 나와 홀로서기에 나선다.

9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통해 “오늘 아티스트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됐다”고 계약 종료 소식을 알렸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당사와 김준수는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순간들을 함께 해 왔다. 김준수가 월드 투어 등의 가수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뮤지컬 배우로서 다수의 공연들을 성공시켰던 여정에 함께여서 행복했다”며 “향후 독립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다. 당사는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되었지만 향후에도 협력하고 도울 것이다. 김준수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김준수는 2004년 SM엔터테인먼트에서 보이그룹 동방신기의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데뷔 7년 만인 2010년 팀을 탈퇴하며, 박유천, 김재중과 함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해 JYJ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뮤지컬 ‘모차르트!’를 시작으로 ‘천국의 눈물’, ‘엘리자벳’, ‘드라큘라’, ‘데스노트’, ‘도리안 그레이’, ‘엑스칼리버’ 등 뮤지컬 작품에 잇따라 출연하며 뮤지컬 배우로 입지를 굳혔다.

김준수는 현재 TV조선 예능 ‘내일은 국민가수’와 뮤지컬 ‘엑스칼리버’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하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씨제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오늘 아티스트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가 종료되었습니다.

당사와 김준수는 십여 년이 넘는 시간 동안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감동적인 순간들을 함께 해 왔습니다. 김준수가 월드 투어 등의 가수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얻고 뮤지컬 배우로서 다수의 공연들을 성공시켰던 여정에 함께여서 행복했습니다.

김준수는 향후 독립하여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것입니다. 당사는 김준수와 매니지먼트 업무는 종료되었지만 향후에도 협력하고 도울 것입니다.

김준수의 새로운 출발에 많은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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