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 사회일반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역내 안보환경 엄중하다' 경고무궁화회의서 "군의 리더러 늘 위기위식 갖고 문제 해결위해 노력" 당부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1.08  12:05:2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사진=합참)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 원인철 합동참모의장이 역내 안보 환경이 엄중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더욱 심기일전을 다짐했다.

원 의장은 8일 육·해·공군과 해병대 전 장군을 대상으로 무궁화 회의를 열고 "역내 안보 환경의 엄중함과 불확실성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인 만큼 장군들이 군의 리더로서 늘 위기의식을 갖고 문제 해결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또 "후배들에게 물려줄 '더 나은 우리 군의 미래'를 구상하고 이 시대에 부합하는 장군의 리더십을 다시금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궁화 회의는 1973년부터 전체 장군을 대상으로 열리고 있다. 이 회의는 국방 정책과 안보 현안에 관한 인식을 공유하고 합동성을 강화하는 행사다.

이 밖에 아주대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장군들을 대상으로 '이끌지 말고 따르게 하라'는 주제로 군 조직문화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합참은 "오늘 회의에 참석한 장군들은 미래 국방정책과 비전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함에 공감했다"며 "아울러 국민들이 기대하는 리더십을 실천해 보다 신뢰받는 군대를 육성하는 데 뜻을 같이 했다"고 밝혔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