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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스, 단독 콘서트 ‘적월도’ 성료… 새 앨범 ‘BLOOD MOON’으로 열기 이어가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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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8  11: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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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RBW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원어스가 단독 콘서트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지난 6일과 7일 양일간 원어스(ONEUS. 레이븐, 서호, 이도, 건희, 환웅, 시온) 단독 콘서트 ‘ONEUS THEATRE : 적월도(赤月圖)’가 개최됐다. 6일은 오프라인, 7일은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됐다.

원어스는 오는 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BLOOD MOON’(블러드 문)의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등 150분을 고퀄리티 무대로 가득 채웠다. 원어스는 팬들과 대면으로 공연장에서 만나는 것이 2년 만인 만큼 조명, 레이저 등의 무대 연출을 비롯해 기존 곡들을 새롭게 편곡하며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이번 콘서트는 ‘ONEUS THEATRE : 적월도(赤月圖)’라는 타이틀에 맞게, 올해 7월 시작된 스페셜 프로젝트 ‘ONEUS THEATRE’의 연장선으로 꾸며졌다. 원어스는 앞서 ‘ONEUS THEATRE’를 통해 공개했던 ‘Life is Beautiful’, ‘Shut Up 받고 Crazy Hot!’ 등의 무대로 청량하면서도 거친 남성미를 아우르는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원어스는 ‘COME BACK HOME’과 데뷔곡 ‘Valkyrie’로 콘서트의 서막을 열었다. 원어스의 세계관을 시작한 대표곡들로 공연 시작부터 에너제틱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압도했다.

이어 원어스는 대채로운 무대로 완급 조절을 보여주며 팬심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TO BE OR NOT TO BE’, ‘반박불가 (No diggity)’ 등 파워풀한 군무가 돋보이는 콘셉츄얼한 곡으로 흥을 끌어올렸다. 또 핸드마이크로 소화한 ‘Airplane’, ‘윙윙윙윙 (Plastic Flower)’, ‘English Girl’, ‘삐뚤빼뚤 (ZigZag)’ 무대를 통해 한층 성장한 라이브 실력을 자랑하기도.

원어스는 데뷔부터 지금까지 모든 시간을 총망라한 풍성한 세트리스트를 통해 4세대 대표 퍼포머라는 수식어를 증명했다.

특히 9일 발매되는 미니 6집 ‘BLOOD MOON’의 타이틀곡 ‘월하미인 (月下美人 : LUNA)’ 무대도 최초 공개해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국악 베이스에 맞게 원어스는 부채를 활용한 퍼포먼스로 동양적인 색채가 짙은 무대를 완성해 감탄을 유발했다. 아름답고 창의적인 표현으로 이루어진 변형된 사설시조 형태의 가사를 비롯해 과거와 현대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애절하면서도 세련된 퍼포먼스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렸다.

공연을 마친 원어스는 “쉽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오로지 원어스를 보기 위해 함께 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 컴백 전 투문들을 볼 수 있어서 더욱 힘이 나고 행복한 것 같다. 어릴 때부터 꿈꿔온 일들을 이루게 해줘서 고맙고, 오랫동안 투문들과 함께 하고 싶다. 그럴 수 있도록 더 열심히 하는 원어스가 되겠다. 사랑한다”고 소감과 함께 팬 투문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한편, 원어스의 새 미니앨범 ‘BLOOD MOON’은 오는 9일 발뫠된다. 적월도의 전설에 대한 신비로운 이야기를 풀어내며 원어스표 탄탄한 서사의 정점을 찍을 것으로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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