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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로 윤산하,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 종영 소감 “정말 매력적인 친구”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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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5  14: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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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판타지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스트로 윤산하가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 종영 소감을 전했다.

5일 소속사 판타지오가 공식 SNS를 통해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에 출연한 윤산하의 종영 소감과 함께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산하는 촬영장에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대본을 들고 미소짓고 있다.

웹드라마 ‘너의 재생목록’은 SNS 음악 재생목록을 매개로 각 에피소드를 대표하는 음악과 함께 비밀 작곡가, 팬, 친구들 간의 이야기를 풀어가는 음악 드라마이자 하이틴 성장 드라마다.

극 중 윤산하는 대세 아이돌이자 친화력 넘치는 파워 인싸 ‘빅대디’ 역을 맡아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줬다. 그는 대세 아이돌다운 화려함보다는 모든 이들과 허울 없이 지내며 순식간에 친해지는 ‘파워 인싸’의 면모를 완벽하게 표현했다. 허술하고 엉뚱한 모습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아내며 보는 이들을 미소짓게 하는가 하면 자신의 진심을 온전히 전하는 진솔한 모습으로 극의 몰입도를 높이기도.

윤산하는 “‘너의 재생목록’의 빅대디라는 친구를 만날 수 있어서 행복했다. 처음에는 대디와 저의 사이가 멀게 느껴져서 걱정도 많고 생각도 많았는데, 정말 매력적인 친구여서 저도 모르게 빠져들었던 것 같다”고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보여줬다.

이어 “잘 어울리고 정말 재미있다고 많이 응원해 주셔서 힘이 됐다. 그동안 ‘너의 재생목록’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는 또 다른 작품에서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시청자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차지작에 대한 기대감을 남겼다.

‘투 비 컨티뉴드’, ‘소울플레이트’ 등에 이어 오랜만에 연기 도전을 성공적으로 마친 윤산하가 앞으로는 어떤 캐릭터로 변신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윤산하는 차기작 검토 중이며, 예능, 광고 모델로 여러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만큼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활약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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