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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 열린다.일반부 대상 김유경 국보 금강산대관도 등 22점 전시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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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4  16: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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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유경 씨의 <국보 금강산대관도> (사진=강진공립박물관)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 국내 최대 규모의 민화 전문 공립 박물관인 강진군 대구면 소재 한국민화뮤지엄(관장 오석환) 기획전시실과 생활민화관에서 ‘제7회 대한민국민화대전 수상작 특별전’이 11월 1일부터 2022년 3월 31일까지 열린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공모전의 수상작을 선보이는 자리이다. 해당 공모전은 전라남도 후원, 강진군 주최, 한국민화뮤지엄 주관으로 우리 고유의 전통 문화유산인 민화의 계승·발전과 세계화를 목표로 매년 개최된다.

   
 고등부 대상을 받은 김지아의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한 별주부전의 재해석>

총상금 3,000만 원이 수여되는 일반부의 경우 코로나19 여파에도 불구하고 전국과 해외에서까지 작품이 접수되면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초등 저학년/고학년/중등부/고등부로 나누어 진행하는 학생부도 총 1,880점이 접수되면서 성황리에 치러졌다.

일반부 전시에서는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유경 씨의 <국보 금강산대관도>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백정희 씨의 <화조도>, 이은영 씨의 <이경승호접도> 등 대상부터 장려상까지의 작품 22점을 선보인다.

학생부 전시는 고등부 대상을 받은 김지아(용인 죽전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일월오봉도를 배경으로 한 별주부전의 재해석>, 중등부 대상에 선정된 임채윤(용인 죽전중학교 2학년) 학생의 <창 밖 너머>, 초등 고학년 대상인 심재원(전주용흥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대결>, 초등 저학년 부문 대상을 수상한 최선화(전주용흥초등학교 2학년) 학생의 <해님달님> 등 대상부터 우수상까지 총 24점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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