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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차세대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 강조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삶 살아온 이재명이 적임자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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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1.02  16:4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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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미애 전 법무부장관 (사진=더불어민주당)

[코리아데일리 이주옥기자]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오늘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차기 대통령으로 이재명 후보가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추 전장관은 이 자리에서 "젊은 시절부터 이웃의 불행과 고통, 슬픔을 치유하기 위해서 낮은 자리에서 봉사하는 삶을 살아온, 그래서 당원 동지 여러분께 선택받은 이재명이 적임자"라고 호소했다.

추 전 장관은 이어 "사회대전환은 문재인 정부가 올려놓은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먹고사는 정당한 권리를 확보하는 따뜻한 개혁을 통해 나라만 잘 사는 나라가 아닌, 국민도 함께 잘 사는 나라로 정의로운 대전환을 해내는 것"이라며 말했다.

특히 "문재인 정부가 촛불시민들께 드린 약속, 사회대개혁의 완수와 함께 사회대전환을 이룩하는 새로운 개혁 주도세력으로 우리는 거듭나야 한다"며 "이것이 바로 원팀의 목표이고 자세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사회대개혁과 사회대전환을 관통하는 가치는 정의, 자유, 인권이다. 정치와 공직의 목표도 정의, 자유, 인권에 복무하는 것"이라며 "구조적인 불평등과 불공평으로 정의와 자유가 공허하고 진영 논리가 진실을 덮어 인권을 억압당하는 데도 보고만 있다면 민주주의는 우리도 모르게 시들어갈 것"이라는 소회도 아울러 전했다.

이어 야권을 향해 "최고의 사정기관 책임자가 제 식구의 불법을 감싸고 진실을 덮기 위해 청부 고발까지 저질렀다는 의혹 앞에 수사를 면할 길이 없어 보인다"고 강조하며 "이렇게 되기까지 우리 정치가 진실에 치열하지 않았고 개혁을 주저한 탓도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정치가 진실의 승리가 아니라 세력다툼의 장이 돼 버렸다. 국회의원에게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채워주기 위해 면책특권을 줬지만 거꾸로 특권을 방패 삼아 거짓을 생산하고 유포하고 있다"며 "책임지지 않는 특권을 없애야 한다. 국회의원 면책특권과 불체포특권부터 당장 없애 달라"고 촉구했다.

아울러 "이번 선거는 민주주의를 지키고 정의로운 대전환을 해내느냐, 아니면 민주주의를 후퇴시키고 검언정경 카르텔이 재력과 권력을 다 움켜쥐고, 특권세력의 놀이터가 되는 약육강식의 야만의 시대로 돌아가느냐가 걸려있는 일대 전면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재명 후보가 앞장서고 우리는 각자 제 할 일을 국민 보기에 안쓰러울, 처절할 정도로 치열하게 해내면서 원팀정신으로 무장해 정의로운 사회대전환을 국민께 약속드리고 반드시 이룩하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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