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정혜선이 식객 허영만과 전북 군산으로 향한다.

29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 ‘국민 배우’ ‘국민 어머니’ 정혜선이 출연한다.

카리스마 넘치는 여걸부터 친근한 엄마 역할까지 천의 얼굴을 지닌 정혜선은 ‘백반기행’ 일일 식객으로 나서 함께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도시, 전라북도 군산으로 떠난다.

정혜선은 거침없는 입담을 펼치며 예능 신생아로 활약하는 것은 물론 라이브 공연을 선보이는 등 만능 엔터테이너로서의 반전 매력을 보여준다는 후문이다.

먼저 식객 허영만과 정혜선은 오직 군산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특별한 백반을 맛본다. 군산 고군산군도에 있는 섬 무녀도가 고향인 주인장이 매일 아침 7시에 문을 열고, 손님상에 오를 반찬을 준비한다. 꽃게무침, 소라무침, 우거지지짐 등 주인장의 손맛이 오롯이 담긴 반찬이 일품이라고.

여기에 군산에서 먹어야 더욱 맛있다는 아귀탕도 빠질 수 없다. 통 아귀를 직접 손질해 식감이 살아있는 것은 물론, 각종 재료로 우려낸 육수가 아귀 살과 어우러져 깊은 맛을 낸다. 두 식객이 입을 모아 “군산의 자랑!”이라 극찬한 만큼 그 맛이 어떨지 궁금증이 자극된다.

맛있는 음식과 함께 즐거운 대화가 빠질 수 없다. 정혜선은 학창시절 방송반과 웅변을 했을 정도로 어릴 때부터 끼가 남달랐다고. 그는 “아버지가 가져온 ‘이것’으로 인해 탤런트 시험을 보게 됐다”며 연예계 진출을 결심한 이유를 밝힌다.

또 50여 편의 작품에서 액션 배우로 활약한 ‘원조 걸크러시’ 배우로서 직접 가죽 재킷과 가죽 바지 등 영화 속 의상을 디자인한 일화도 공개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그런가 하면 과거 음반까지 발매했을 정도로 수준급 노래 실력의 소유자 정혜선은 “식객 허영만을 위해 준비했다”며 즉석 라이브 공연도 펼쳐 모두를 감동하게 만들었다. 이에 화답하기 위해 제작진이 준비한 특별 선물도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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