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밀라그로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가수 영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으로 시크한 매력을 보여줬다.

28일 소속사 밀라그로가 영탁이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영탁은 다채로운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여유로운 포즈와 표정으로 컷마다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모노톤의 이미지 속 영탁은 의자에 앉아 팔짱을 낀 채로 카메라로 응시하고 있어 가을 남자의 분위기를 자아냈다. 또 다른 사진 속 영탁은 하얀 셔츠에 베이지색 팬츠를 매치해 깔끔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보여준다. 검은색 터틀넥을 입은 사진에서는 도회적이면서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체크 셔츠를 착장한 사진에서는 날카롭고 지적인 이미지를 자랑한다.

2005년 가요계에 데뷔한 영탁은 2016년 ‘누나가 딱이야’를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TV조선 트로트 오디션 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시원시원한 가창력으로 ‘막걸리 한잔’, ‘추억으로 가는 당신’, ‘찐이야’ 등 레전드 무대를 만들어내며 최종 2위인 선(善)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막걸리 한잔’은 방송 이후 시청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 유튜브 조회수 2700만 뷰를 기록하는 등 현재까지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또 영탁은 2020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 남자 트로트 가수 부문 대상, 제12회 멜론 뮤직 어워드 핫트렌드상, 제10회 가온차트 뮤직어워즈 올해의 발견상, 제16회 서울드라마어워즈 한류 드라마 OST상 등 각종 시상식을 휩쓸며 대세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영탁은 노래뿐만 아니라 곡 프로듀싱까지 참여해 뛰어난 음악적 역량을 자랑했다. 본인의 곡인 ‘이불’, ‘오케이’를 비롯해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인연을 맺은 김희재의 ‘따라따라와’, 장민호의 ‘읽씹 안읽씹’, 정동원의 ‘짝짝꿍짝’, 고재근의 ‘사랑의 카우보이’ 등 다수의 곡을 프로듀싱했다. 싱어송라이터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는 영탁은 최근 인기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ASTRO) 멤버 MJ의 첫 솔로곡 ‘계세요 (Get Set Yo)’의 프로듀싱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유튜브 채널 ‘영탁의 불쑥TV’를 통해서는 스케줄 비하인드부터 리허설 영상, 트렌디한 자체 콘텐츠 등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있다. 영탁은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되는 SBS FiL, MBN ‘대한민국 치킨대전’에 출연한다.

‘대한민국 치킨대전’은 한국인의 소울푸드라 할 수 있는 치킨을 주제로 한 요리 서바이벌이다. 김성주와 김준현이 진행을 맡았으며, 심사위원이자 멘토로 이연복, 정호영, 송훈, 김풍이 함께한다. 영탁은 정성호, 박슬기, 이채영, 이혜성, 승우아빠, 히밥, 장지수 등과 함께 셀럽 심사위원으로 활약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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