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문화창고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보이그룹 2AM이 신곡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25일 2AM공식 SNS를 통해 새 미니앨범 ‘Ballad 21 F/W’(발라드 21 가을/겨울)의 첫 번째 타이틀곡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의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오픈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해가 진 기차역 플랫폼 안, 내리는 빗소리에 기대어 눈물을 참는 김소현의 모습이 담겨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김소현은 떨리는 눈빛과 살짝 깨무는 입술 등 세밀한 연기로 몰입도를 끌어올렸다. 짧은 영상임에도 마치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긴 여운을 남겼다.

여기에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음원이 일부 공개돼 리스너들의 기대감이 치솟는다. ‘보내고 나서야 이렇게 울고 있어’라는 감성적인 노랫말에 멤버 조권의 담담한 듯 애절한 목소리가 더해져 완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다.

2AM은 오는 11월 1일 새 미니앨범 ‘Ballad 21 F/W’을 발표한다. 7년 만에 완전체로 선보이는 이번 앨범은 지금 계절과 잘 어울리는 발라드 장르곡으로 꽉 채운 웰메이드 앨범이 될 것을 예고한다.

앞서 데뷔곡 ‘이 노래’를 시작으로 ‘죽어도 못 보내’, ‘전활 받지 않는 너에게’, ‘너도 나처럼’, ‘어느 봄날’ 등 지금까지 리스너들에게 사랑받는 명품 발라드곡으로 사랑받은 2AM이 신곡으로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인다.

새 미니앨범은 2AM과 인연이 깊은 방시혁과 박진영이 더블 타이틀곡을 선물했고, SCORE, Megatone, 홍지상, 이우민, KZ, 전다운, 아르마딜로 등 화려한 라인업을 자랑하는 작곡진이 총출동해 최고의 시너지를 기대하게 한다.

8년 만에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는 김소현의 탄탄한 연기력과 2AM의 감성을 오롯이 담은 ‘가까이 있어서 몰랐어’ 뮤직비디오에 이목이 집중된다.

한편, 2AM의 새 미니앨범 ‘Ballad 21 F/W’은 오는 11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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