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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화감독들, 삼성 갤럭시 폰으로 단편영화 제작삼성전자 영화감독 협업, 갤럭시 사용자들 창의력 발휘에 영감 주자는 쥐지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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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11  14:3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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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영화 감독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를 촬영한다. (사진=단편영화 '하트어텍')

【이주옥 기자】전세계 영화 감독들이 삼성전자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단편영화를 촬영, 제작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한다.

삼성전자는 전세계 유명 영화감독들과 협업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영화를 공개하고, 이를 통해 갤럭시 사용자들이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영감을 주자는 취지에서 캠페인을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의 첫 참여자는 아름다운 영상미와 감각적인 연출로 유명한 영국 출신의 조 라이트 감독이다. 그는 2008년 골든글로브 작품상을 받은 명작 '어톤먼트'를 비롯해 '오만과 편견(2006)', '다키스트 아워'(2017) '우먼 인 윈도'(2020) 등 유명 작품을 제작했다.

조 라이트 감독은 진정한 사랑을 찾기 위해 관습에 저항하는 공주의 이야기를 다룬 단편영화 '프린세스 앤 페퍼노스'의 모든 장면을 갤럭시 S21 울트라 5G 스마트폰으로 촬영했다. 특히, 인형과 실사가 어우러진 뮤지컬 형식인 이 영화의 다채로운 장면을 촬영하기 위해 조 라이트 감독과 촬영팀은 갤럭시 S21 울트라의 13mm 초광각 렌즈를 활용했다.

그는 "갤럭시 S21 울트라를 활용한 모든 촬영 과정에서 등장인물과 스토리를 빠르고 쉽게 표현할 수 있다는 점이 놀라웠다"며 "카메라는 늘 준비된 상태였기 때문에 그저 대상을 향해 촬영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됐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조 라이트 감독을 시작으로 중국의 샤모 감독 등 전세계 유명 영화 감독들과 제작한 단편 영화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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