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 > TV방송
‘연모’ 박은빈, 포스터 비하인드 컷도 한 폭의 수채화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8  18:15:4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나무엑터스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박은빈이 곤룡포를 입고 멋쁨을 자랑한다.

8일 소속사 나무엑터스가 KBS2 새 월화 드라마 ‘연모(연출 송현욱/극본 한희정)’의 주인공 박은빈의 포스터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연모’는 쌍둥이로 태어나 여아라는 이유만으로 버려졌던 아이가 오라비 세손의 죽음으로 인해 남장한 세자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이소영 작가의 동명의 만화를 원작으로 한다.

극 중 박은빈은 치명적인 비밀을 안고 왕관의 무게를 감내하고 있는 왕세자 ‘이휘’로 분한다. 박은빈 역시 “다시 없을, 희귀하고 소중한 작품”이라며 작품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을 만큼 남장여자 왕이라는 파격적인 설정과 함께 그의 연기 변신에 수많은 관심이 집중됐다.

공식 포스터와 다양한 버전의 티저 영상 속 박은빈의 모습은 벌써부터 인생 캐릭터 경신을 예고한 가운데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아름답고도 강인한 박은빈의 다채로운 모습이 담겨있다.

먼저 곤룡포를 입고 있는 그의 모습은 성별을 잊게 할 만큼 한 나라의 군주로서의 강단이 느껴진다. 더불어 곤색과 붉은색 어떤 곤룡포를 입고 있는지에 따라 캐릭터가 느끼는 복잡한 감정을 눈빛과 표정만으로 완벽히 표현한다. 이를 통해 ‘운명의 소용돌이’라는 말처럼 휘가 맞닥뜨릴 운명과 다양한 감정 변화에 기대가 모인다.

반면 왕세자라는 무게를 내려놓고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간 듯 여자 한복을 입고 있는 모습으로는 여신 비주얼을 자랑한다. 보는 것만으로도 광대를 올라가게 하는 핑크빛 설렘과 두근거림이 느껴지며 그가 그려나갈 궁중 로맨스에 대한 기대가 더해진다.

비하인드 컷에서 조차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증명한 박은빈이 조선 왕세자의 명맥을 어떤 방식으로 이어갈지 ‘연모’ 본 방송에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비밀의 문’에 이어 7년 만의 사극으로 돌아온 박은빈이 완성할 궁중 로맨스 ‘연모’는 오는 11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정다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