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문화생활일반
인천문화재단 ‘손병걸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개최10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문학관 유튜브 채널
이연서 기자  |  narcissist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10.07  01:33:57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손병걸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 포스터

[이연서 기자] 인천문화재단이 운영하는 한국근대문학관이 인천작가회의와 공동 협력하여 2021년 5차 시민참여프로그램 “손병걸 시인과 함께하는 북 콘서트 -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를 진행한다. 10월 16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문학관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손병걸 시인의 『나는 한 점의 궁극을 딛고 산다』는 올해 3월 발행된 신간 시집이다. 이번 북 콘서트는 시인이 온몸으로 느낀 인천에서의 삶이 녹아 있는 울림 있는 시편들을 함께 읽을 수 있는 기회다. ‘헤아릴 수 없는 기억들이 모여드는’ 소래포구, ‘거북이 등짝을 닮은’ 구월동 모래내시장 등 시집 속에서 인천의 흔적을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손병걸 시인은 2005년 《부산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한 후 시집 『푸른 신호등』, 『나는 열 개의 눈동자를 가졌다』, 『통증을 켜다』, 산문 『어둠의 감시자』를 출간했다. 구상솟대문학상, 민들레문학상, 대한민국장애예술인상, 중봉조헌문학상 등을 수상한 인천의 문인이다.

북 콘서트는 시인이자 평론가인 이병국이 진행을 맡는다. 이병국 시인은 2013년 동아일보로 시, 2017년 중앙신인문학상으로 평론에 등단했다. 시집 『이곳의 안녕』을 발표하면서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북 콘서트는 전면 비대면으로 한국근대문학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할 예정이다. 네이버 폼을 통해 참여 신청하면 강의 당일 문자 알림을 받아볼 수 있다.

이연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