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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김유미, ‘서해의 맛’ 찾아 충남 보령 나들이
정다미 기자  |  dami3075@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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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10.01  18:3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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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

[코리아데일리(KD) 정다미 기자] 배우 김유미와 식객 허영만이 제철 해산물을 맛보러 충남 보령으로 떠난다.

1일 저녁 8시 방송되는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이하 ‘백반기행’)에서는 청순, 우아한 매력을 지닌 김유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청명한 가을날 ‘백반기행’을 찾은 김유미는 식객 허영만과 함께 ‘서해의 맛’을 찾아 충남 보령으로 향한다.

허영만이 그의 옷차림을 보고 “남편 정우의 옷을 입은 듯하다”고 눈을 떼지 못하자, 김유미는 “패션 공부 좀 하세요 선생님!”이라고 응수해 웃음을 유발한다. 이어 김유미는 “먹기 위해 운동한다”며 ‘백반기행’에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두 식객은 오직 보령에서만 맛볼 수 있다는 면 요리를 먹으러 간다. 바로, 보령에 정착한 한 화교가 개발했다는 ‘라조면’이 그 주인공. 태양초와 베트남고추를 태운 기름에 다양한 해산물을 볶아 만드는 라조면은 맵지만 계속 손이 가는 맛이라고. ‘보령의 매운맛’에 식객 허영만은 땀을 한가득 흘리면서도 젓가락을 내려놓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또 두 사람은 전국 키조개 생산량의 반 이상을 차지하는 보령 오천항의 한 식당에서 사람 얼굴만 한 크기의 키조개로 만든 샤부샤부와 두루치기를 맛봐 시청자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두 사람의 수다도 깊어졌다. 23년 차 배우인 김유미는 그동안 함께 호흡을 맞춘 상대 배우 가운데 가장 인상 깊은 배우로 단연 남편 정우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영화에 같이 출연하며 인연이 깊어져 결혼에 골인한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에 이목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올해 6년 차 부부인 두 사람은 배우 부부의 숙명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애정신과 관련해 상반된 반응을 보인다고. 아내 김유미의 애정신을 보는 남편 정우의 진짜 리액션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또 김유미는 최근에 준비 중인 새 작품에서 대배우 한석규와 함께 한다며 작품 속 남편인 한석규와의 호흡은 어떤지, ‘한석규 아내’로 변신한 이야기도 전해 식객 허영만의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는 전언이다.

한편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은 식객 허영만이 소박한 동네밥상에서 진정한 맛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금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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