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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일주일만에 국민 68.2% 지급 완료신청결과 1명 당 25만 원씩 총 1602억원 지급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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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9.13  11:5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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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 온라인 신청 일주일 만에 국민 2950만3000에게 총 7조3757억원이 지급됐다. (사진=행정안전부)

【이주옥 기자】행정안전부는 '코로나 상생 국민지원금' 이 온라인 신청 일주일 만에 국민 2950만3000에게 총 7조3757억원이 지급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금은 출생연도 끝자리에 따라 분산 신청하는 요일제로진행되었으며 해제된 둘째날 신청 결과로 1명당 25만원씩 총 1602억원이 지급됨으로써 일주일 만에 지급 예상 대상자의 68.2%인 2950만3000명에게 7조3757억원 지급이 완료됐다.

국민지원금은 가구 기준으로 지급 대상을 선별했으며, 전체 2320만 가구의 87.0%인 2018만 가구가 지급 대상이었다. 하지만 예상 대상자 수로는 4326만명으로 이의신청 등이 있어 추가 지급으로 그 규모는 늘어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지급 수단별로는 2637만9000명이 신용·체크카드로 지급 받았다. 이는 지급 대상자의 89.4%에 이른것으로 나머지 312만4000명(10.6%)은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했다.

한편 선불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아 간 국민은 없으며 17개 시·도별로는 경기가 814만7000명으로 가장 많다.

서울은 522만7000명, 인천은 198만7000명에게 각각 지급했다. 수도권이 1536만1000명으로 전체의 52.0%를 차지한다. 이어 부산 192만4000명, 경남 181만2000명 순이다.

이날부터는 오프라인 신청도 시작된다. 첫주에는 온라인 요일제와 같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13일 1·6일생, 14일 2·7일생, 15일 3·8일생, 16일 4·9일생, 17일 5·0일생이다.

신용·체크카드로 국민지원금을 받으려는 국민은 카드와 연계된 은행에, 선불카드와 지류형 지역사랑상품권으로 받으려면 주소지를 관할하는 읍·면·동 주민센터에 각각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마감일은 다음달 29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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