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공연/전시
부산문화재단 ‘마지막 조선통신사 죽리 김이교 유물 특별전시’9월 8일(수)부터 9월 26일(일)까지 조선통신사 역사관서 전시
이연서 기자  |  narcissist00@naver.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9.06  10:23:20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사진=‘마지막 조선통신사 죽리 김이교 유물 특별전시’ 포스터

[이연서 기자] 부산문화재단(대표이사 강동수)은 9월 8일(수)부터 9월 26일(일)까지 조선통신사 역사관에서 마지막 조선통신사인 죽리 김이교 유물 특별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소장하고 있는 죽리 김이교의 진품 유물 15건 17점을 선보인다.

죽리 김이교(1764~1832)는 충청감사로서 공산성의 만하루(晩河樓)를 건립한 김시찬의 손자로, 1810년 10월 통신사 정사로 임명되어 1811년(辛未年) 2월 대마도로 향했는데, 이는 조선의 마지막 통신사였다.

김이교는 귀환 후 통신사의 활동을 신미통신일록(辛未通信日錄)에 고스란히 정리하였다. 이는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중 한국 등재 대상 목록 여정의 기록으로 등재되어 있다. 이번 전시를 통해 실물 관람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김이교 초상, 김이교 간찰, 호패, 인장 등 충청남도유형문화재 제222호로 지정된 다양한 김이교의 유물을 만날 수 있다. 전시 관람 후기 추첨 이벤트를 통해 충청남도역사문화연구원에서 2021년 세계유산활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제작한 일동장유가(日東壯遊歌) 필사집을 10명에게 증정한다.

부산문화재단 강동수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마지막 조선통신사의 흔적을 되짚어 보고, 조선통신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가 깊어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전시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조선통신사 역사관 홈페이지(tongsinsa.com) 및 인스타그램(@joseon_tongsinsa)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연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