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치 > 정치일반
이낙연 전대표, '위드 코로나'방역 전환에 내년 예산 확장 편성 촉구'예산의 패러다임 부분적 변화 필요' 강조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5  10:40:45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이낙연 전 대표

【이주옥 기자】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낙연 전 대표가 25일 윤호중 원내대표를 찾아 '위드 코로나' 방역 전환에 따라 내년 예산을 확장 편성할 것을 촉구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윤 원내대표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네 가지 요청을 드렸다"며 "첫째 내년도 예산을 위드 코로나 전환에 맞게 충분한 확장적 편성이 되길 바란다고 했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까지 당정 간 논의된 것은 올해의 연장선상 안에서 편성되고 있다"며 "그러나 내년부터는 위드 코로나 전환과 동시에 회복 프로그램이 시작되는 그런 예산으로 편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금은 코로나 고통에 진통제를 놓는 시기지만 내년부터는 회복하는 프로그램이 시작돼야 한다"며 "예산의 패러다임이 부분적으로라도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일정상 예산안의 골격을 바꾸기 어려운 상태라면, 국회 심의단계에서 초기부터 정부측과 논의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당정은 전날 예산안 협의를 갖고 내년도 예산 규모를 올해 예산과 1·2차 추경을 합한 604조7000억원 이상으로 편성하는 데 공감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더 과감하게 예산을 늘려야 한다는 입장이다. 그는 지난 23일 위드 코로나 기조에 맞춰 내년도 국가예산을 선제적으로 확장 편성하자며 "국가예산 650조원 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전 대표는 윤 원내대표에게 검찰개혁 특위를 다시 구성할 것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윤 원내대표가) 원내 사항이 아니라 당의 일이기 때문에 당대표에게 전달하겠다고 이야기했다"고 전했다.

이어 "원내대표로서는 원내 차원에서 검찰개혁과 사법개혁 공청회를 비롯해 빠른 시일 내에 시작해서 의견을 모아가는 것으로 법사위에 주문하고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밖에 국회의사당 세종 분원 설치 관련 국회법과 언론중재법의 본회의 처리 필요성을 언급했다고 이 전 대표는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언론중재법과 관련, "언론 피해자 구제에 획기적 진전 있을 것"이라며 "해당 법을 언제 처리할 것인가는 원내 차원에서 판단할 것"이라고 했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