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생활 > 공연/전시
익산시, 한국 철도 발전 기록 특별전시회 개최남북 철도 연결 위한 노력 특별사진전 익산역 맞이방에서 개최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1.08.24  11:09:4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 익산시청

【이주옥 기자】익산시는 한국 철도 발전 기록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익산역에서 개최한다.

시는 다음달 17일까지 한국철도 발전사와 남북 철도 연결을 위한 노력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남북철도 특별사진전”을 익산역 맞이방(대합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별사진전에서는 총 26점의 사진들을 전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 첫 최초의 철도 경인선 기공식 사진부터 2018년도 남북철도 현지공동 조사착수 사진까지 시간순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사진전에서는 우리기술로 조립한 첫 증기기관차인 조선해방자호의 위용과 한국 전쟁 당시 파괴된 철교 등 우리 곁을 함께한 기차의 모습을 느낄 수 있으며 한국전쟁 이후의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노력들을 파악할 수 있다.

특히 남북철도 연결을 위한 지금까지의 정부의 노력들을 통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으며 익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유라시아 대륙철도 거점역사 개발 등 철도 사업에 대한 필요성에 대해서도 느낄 수 있는 기회이다.

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국가발전의 근간인 철도교통의 중요성과 호남 최대 철도망을 갖춘 익산역의 가치를 일일 2만여 익산역 이용객들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시민들과 익산역 이용객들께서 특별사진전을 통해 우리나라 철도와 남북 철도의 역사를 통해 철도가 나아갈 길과 상징성에 대해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특별사진전을 매해 개최하여 나갈 계획이므로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철도 이용객 편의를 위해 지난해부터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물류와 여객, 광역환승체계까지 익산역 일대 복합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정치권, 관계부처를 방문하며 차량기지 이전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주옥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미디어케이디·코리아데일리  |  등록번호:서울 다 10506  |  등록일자:2011년12월12일  |  발행일자:2011년12월 12일  |  사장·발행인 겸 편집인 : 박인환  |  미디어총괄전무 : 김삼용
영상본부장 : 최상기  |  편집이사 : 김유경  |  청소년보호 책임자:정다미  |  고문변호사 : 김영생 변호사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 61-4 라이프콤비 6층  |  대표전화 (02) 6924-2400  |  팩스 (02) 6924-2419
Copyright © 2022 코리아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