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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 3대 광주형 대선 공약3대 키워드 군공항, 인공지능(AI), 달빛내륙철도 등 제시
이주옥 기자  |  leejo90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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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8.17  12:4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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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발전에 꼭 필요한 3대 광주형 대선 공약을 제시했다. (사진=뉴시스)
 

【이주옥 기자】대통령선거가 6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용섭 광주시장이 광주발전에 꼭 필요한 3대 광주형 대선 공약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17일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광주를 획기적으로 발전시킬 3대 공약을 대선공약으로 제시하는 후보가 각 정당의 최종 대선 후보가 되길 바란다"며 3대 키워드로 군공항, 인공지능(AI), 달빛내륙철도를 내놓았다.

그는 첫째로 광주·전남이 갈등과 반목을 접고 상생 발전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광주 군공항 이전 특별법 제정의 대선공약화를 요구했다.

또 광주의 핵심 전략산업인 인공지능을 "광주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프로젝트"라며 "인공지능 집적단지를 조성, 이를 한국의 실리콘밸리로 육성할 후보(대통령)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달빛고속철도를 (대통령) 임기 중에 조기 착공해 1800만 명 규모의 남부권 경제시장을 확보할 후보와 공약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달빛내륙철도는 203.7㎞ 노선에 4조850억 원이 소요되며 광주와 전남·북, 경남·북, 대구 등 6개 광역시·도를 연결하는 철도사업이다. 달빛은 달구벌 대구와 빛고을 광주의 앞머리를 딴 용어다.

이 시장은 "3대 사업을 공약으로 채택하는 후보가 시민들 지지를 받으면 광주가 잘 발전하지 않겠느냐"며 "각 정당과 후보들의 공약을 면밀히 파악해 3대 핵심 현안들을 공약에 채택한 정당과 후보를 시민들에게 잘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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